Corner 06
WCR
와인을 평가하고 발견하다
Wine Consumer Report — 전문가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해 만드는 국내 1차 와인 평가. 와인소풍은 WCR 을 통해 검증된 와인만 소개합니다.
2010년~
네 시즌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100점
블라인드 평가 · 100점 만점
76명
2023-07-01 한국 와인 품평회 · 전문가 16 + 소비자 60
WCR 이 다른 점
- 01
전문가만이 아닌 소비자도 평가한다
와인을 사는 사람의 감각이 반영되어야 진짜 지표입니다.
- 02
블라인드로 평가한다
브랜드·가격·라벨 정보를 가리고 순수하게 와인만 평가합니다.
- 03
세그먼트가 함께 공개된다
20대 90점 · 30대 92점 처럼 연령·경험 수준별 점수를 함께 봅니다.
- 04
평가 시점 값을 스냅샷으로 박는다
평가자가 나중에 애호가가 되어도 그때 남긴 점수는 그때 세그먼트로 남습니다.
왜 소비자 점수가 따로 필요한가
시즌 1.0 을 시작할 때는 전문가와 소비자의 순위가 절반 이상 겹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0회 내내 그렇지 않았습니다.
예상했던 일치율
50~60%
실제 일치율
20~30%
전문가가 높이 본 와인과 소비자가 고른 와인은 대부분 달랐습니다. 어느 쪽이 옳은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WCR 은 두 점수를 합치지 않고 따로 공개합니다.
등급은 어떻게 나뉘나
시즌 4.0 부터 등급제를 씁니다. 100점 만점 기준입니다.
그랑골드
95점 이상
골드
90점 이상
실버
85점 이상
브론즈
80점 이상
| 품평회 | 골드 | 그랑골드 | 특징 |
|---|---|---|---|
| WCR | 90점 | 95점 | 전문가 + 소비자 |
| 베를린 와인 트로피 | 86점 | 92점 | 상위 30% 제한 |
| 아시아 와인 트로피 | 85점 | 92점 | 상위 30% 제한 |
채점 방식
점수를 믿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은 네 가지 규칙입니다.
최고점과 최저점을 뺀 평균
한 사람의 극단적인 점수가 결과를 흔들지 못하게 합니다.
평가 전 토론 금지
먼저 말한 사람의 의견에 나머지가 끌려가는 것을 막습니다. 토론은 채점을 마친 뒤에만 합니다.
영점 조정
본 평가에 앞서 기준 와인으로 감각을 맞춥니다. 같은 잣대로 재기 위해서입니다.
블라인드
브랜드 · 가격 · 라벨을 가리고 와인만 평가합니다.
지나온 네 시즌
2010년에 시작했습니다. 시즌마다 방법을 바꿨고, 바꾼 이유를 그대로 적어 둡니다.
시즌 1.0
2010.11 ~ 2013.7
총 30회
- 주관
- 와인나라 + 중앙일보
- 평가 대상
- 국내 기수입 와인 · 주제별 전수조사 · 직접 구매
- 전문가 패널
- 최소 10~15명
- 소비자 패널
- 일반 애호가 10~15명
- 발표 형식
- 3종 Top10 — 종합 / 전문가 / 일반애호가
- 평가 도구
- 수기
5만원 미만 데일리 와인 중심. 참가비 없음
시즌 2.0
2014년 · 4개월
- 주관
- 중앙일보
- 평가 대상
- 해당 요리에 어울릴 만한 국내 기수입 와인
- 전문가 패널
- 와인 전문가 + 요리 전문가
- 발표 형식
- 요리별 매칭 와인
- 평가 도구
- 수기
한식 페어링에 집중 — 비빔밥 · 족발 · 보쌈 · 삼계탕 · 치킨 등
시즌 3.0
2016.11 ~ 2017
총 9회
- 주관
- 와인나라 + 비노랩 + 중앙일보
- 평가 대상
- 국내 기수입 와인 · 수입사 자율 출품
- 전문가 패널
- 소믈리에 · 유통 종사자 · 칼럼니스트
- 소비자 패널
- 일반 소비자 100명
- 발표 형식
- 성별 · 연령대별 · 음용경력별 세분 + 전문가/소비자 구분
- 평가 도구
- 모바일 설문
참가비 도입. 소비자 패널을 100명으로 크게 늘렸다
시즌 4.0
2021 ~ 현재
총 4회
- 주관
- 와인소풍㈜ + 중앙일보
- 평가 대상
- 미수입 와인 위주
- 전문가 패널
- 팀당 1~2명
- 소비자 패널
- 팀당 5~8명
- 발표 형식
- 등급제 + 평균점수 병행
- 평가 도구
- 팀 단위 평가 + 사후 토론
전문가와 소비자를 한 팀으로 묶었다. 등급제를 처음 도입한 시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