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NE
로마의 시인 아우손(Ausone)의 매제가 세운 고대의 와이너리. 그 역사 위에 다시 피어난 말벡과 까베르네의 조화.
어두운 루비 컬러에 보랏빛 엣지를 갖춘 전형적인 보르도 슈페리외 스타일. 농도 짙은 색감 속에서 숙성된 고급스러움이 시각적으로 드러난다. 첫 향에서는 핵과일의 진한 향이 중심을 잡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프렌티 오크의 풍미가 중후하게 깔린다. 입안에서는 응축감 있는 과일 풍미가 폭발하며, 말벡 특유의 탄닌과 까베르네 소비뇽의 구조감이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인상을 남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