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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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상식

궁금한 것을 빠르게 찾으세요. 매거진이 읽는 글이라면, 이곳은 찾는 답입니다.

자주 찾는 질문

Q. 와인이랑 포도주랑 같은 건가요?

A. 포도주는 와인이지만 와인이 다 포도주는 아닙니다. 넓게는 곡물·과일 발효주 전체를 뜻하고, EU 규정상 좁게는 포도 발효주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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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와인 도수는 왜 다 비슷한가요?

A. 알코올이 18도를 넘으면 효모가 죽어 발효가 멈추기 때문입니다. 자연 발효만으로는 그 이상 올리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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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와인 잔은 왜 돌리나요?

A. 산소와 접촉시켜 향을 깨우는 브리딩입니다. 탄닌도 부드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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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와인에 유통기한이 있나요?

A. 없습니다. 알코올 음료라 유통기한·소비기한이 없고, 대신 맛이 가장 좋은 「상미 기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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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와인은 언제까지 마셔도 되나요?

A. 5만 원 미만 데일리 와인은 화이트 3년, 레드 5년 이내가 기준입니다. 고급 와인은 오히려 몇 년 지나야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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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와인 마시고 남으면 어떻게 보관하나요?

A. 마개를 막아 냉장 보관하면 화이트·레드 모두 약 1주일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반 병 이하면 작은 유리병에 옮겨 담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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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와인을 일반 냉장고에 넣어도 되나요?

A. 단기간이면 괜찮지만 장기 보관은 안 됩니다. 빛·컴프레서 진동·음식 냄새 세 가지가 모두 와인에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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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와인 보관 온도 몇 도가 적당한가요?

A. 13~14℃, 습도 60~70%입니다. 마시기 좋은 온도는 화이트 8~10℃, 가벼운 레드 14~16℃, 풀바디 레드 18℃ 안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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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와인은 왜 눕혀서 보관하나요?

A. 코르크를 적셔 공기가 들어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스크류캡 와인은 눕힐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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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디캔팅이 뭔가요?

A. 침전물을 걸러내려고 다른 병으로 옮겨 담는 작업입니다. 동시에 향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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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부쇼네가 뭔가요?

A. 코르크 곰팡이균에 오염돼 상한 와인입니다. 프랑스어로 코르크가 부숑(bouchon)이라 붙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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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크류캡 와인도 부쇼네가 생기나요?

A. 생기지 않습니다. 코르크 마개가 아니면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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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와인 바디감이 뭔가요?

A. 입안에서 느껴지는 무게감입니다. 물=라이트, 우유=미디엄, 미숫가루=풀바디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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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와인 병 바닥이 왜 들어가 있나요?

A. 펀트라고 합니다. 유리병을 입으로 불던 시절의 폰틸 로드 자국에서 유래했고, 기능은 나중에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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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빈티지가 무슨 뜻인가요?

A. 포도를 수확해 양조한 해입니다. 발효가 15~20일이라 수확과 양조가 같은 해에 끝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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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파클링 와인이 다 샴페인인가요?

A. 아닙니다. 프랑스 샹파뉴에서 만든 것만 샴페인이고, 나머지는 크레망·까바·스푸만테·젝트·캡 클라시크 등으로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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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프로세코와 샴페인은 뭐가 다른가요?

A. 프로세코는 대형 탱크에서 2차 발효하는 샤르마 방식이라 과일향이 살고 가격이 낮습니다. 샴페인은 병 속에서 최소 12개월 이상 효모와 함께 숙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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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렌지 와인이 오렌지로 만든 건가요?

A. 아닙니다. 포도 껍질을 함께 담가 만든 화이트 와인이라 색이 오렌지빛을 띱니다. 앰버 와인, 스킨 컨택트 와인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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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내추럴 와인이 뭔가요?

A. 재배부터 양조까지 인위적 개입을 최소화한 와인입니다. 천연 효모를 쓰고 이산화황을 넣지 않거나 최소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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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로제 와인은 레드와 화이트를 섞은 건가요?

A. 아닙니다. 레드 품종만으로 만들고, 껍질을 8~24시간만 담가 색을 뽑습니다. 섞는 것은 샴페인에서만 예외적으로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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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34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