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NE
이탈리아 No 1 유기농 프로세코와 피노그리지오 생산자의 패밀리 콜렉션 시리즈, 유기농 및 비건 와인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향과 자몽향이 나고 상큼한 산미후에 향기로운 과일향과 꽃향이 올라오면서 기분좋은 상쾌함을 지속적으로 선사한다.

SPARKLING ROSÉ · 이탈리아
Corvezzo Vino Spumante Cuvee Rosato Extra 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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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No 1 유기농 프로세코와 피노그리지오 생산자의 패밀리 콜렉션 시리즈, 유기농 및 비건 와인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향과 자몽향이 나고 상큼한 산미후에 향기로운 과일향과 꽃향이 올라오면서 기분좋은 상쾌함을 지속적으로 선사한다.
이탈리아 프로세코 트레비소(Prosecco Treviso) 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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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o Know
Story
샤르도네는 부르고뉴가 고향입니다. DNA 분석에서는 피노 누아와 구애 블랑이라는 오래된 품종 사이의 자연 교배로 밝혀졌습니다. 이 품종의 특징은 특징이 강하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향이 세지 않기 때문에 어디에 심었는지, 어떻게 만들었는지가 그대로 남습니다. 서늘한 곳에서는 사과와 감귤, 따뜻한 곳에서는 복숭아와 열대 과일 쪽으로 갑니다. 오크통을 쓰면 바닐라와 버터 뉘앙스가 붙고 스테인리스만 쓰면 과일과 산도가 곧게 섭니다. 젖산 발효를 얼마나 진행하느냐에 따라 질감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같은 이름을 달고도 서로 전혀 다른 와인이 나옵니다. 스파클링에 소량 섞이면 산도와 뼈대를 담당하기도 합니다. 라벨에 샤르도네라고만 적혀 있으면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셈입니다.
프로세코는 2009년까지 포도 품종의 이름이기도 했습니다. 그해 이탈리아 농업부 명령으로 품종명은 글레라로 바뀌었고 프로세코는 이탈리아 북동부의 지리적 명칭으로만 남았습니다. 품종 이름이면 세계 어디서 심어도 그 이름을 붙일 수 있지만, 지역 이름이면 정해진 구역 안에서 만든 것만 그렇게 부를 수 있습니다. 같은 해에 코넬리아노 발도비아데네가 DOCG로 올라갔고 흩어져 있던 표기들이 프로세코 DOC 하나로 정리됐습니다. 트레비소는 그 DOC 안에서 조건을 더 좁힌 하위 지명입니다. 트레비소 표기를 쓰려면 해당 현 안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양조까지 마쳐야 합니다. 라벨에 지명이 하나 더 붙어 있다면 그만큼 범위가 좁혀졌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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