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NE
프랑스 프로방스의 명가의 오너가 자기 이름을 걸고 만든 유기농 로제 와인 / 프로방스 로제 와인 중 가장 비싼 와인 중의 하나 /파리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 입점
약간의 탄닌감을 더한 자두와 블랙 베리류의 느낌이 있다. 부드럽고 산도와 탄닌감이 잘 어우러져서 상큼한 향과 기분 좋은 상큼 신선함을 더하고 긴 여운을 남긴다. 연간 단 5~7,000병 생산!

ROSÉ · 프랑스
Patricia Ortelli Rose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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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방스의 명가의 오너가 자기 이름을 걸고 만든 유기농 로제 와인 / 프로방스 로제 와인 중 가장 비싼 와인 중의 하나 /파리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 입점
약간의 탄닌감을 더한 자두와 블랙 베리류의 느낌이 있다. 부드럽고 산도와 탄닌감이 잘 어우러져서 상큼한 향과 기분 좋은 상큼 신선함을 더하고 긴 여운을 남긴다. 연간 단 5~7,000병 생산!
프랑스 코토 바루아 앙 프로방스(Coteaux Varois en Provence) A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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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지금 보르도 레드라고 하면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를 먼저 떠올리지만 허용 품종은 그 둘만이 아닙니다. 카베르네 프랑, 프티 베르도, 카르메네르, 그리고 말벡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보르도에서 말벡은 코트라고도 부릅니다. 19세기 이전에는 색과 힘을 보태려고 남쪽에서 들여온 시라를 섞는 일도 드물지 않았습니다. 서늘한 해에 모자란 부분을 다른 품종으로 메우는 것이 블렌딩의 출발이었고, 품종 구성은 그 시대의 기후와 시장에 따라 계속 움직였습니다. 남프랑스로 내려오면 구성이 또 달라집니다. 프로방스에서는 그르나슈와 시라, 무르베드르가 로제의 기둥이 되고 화이트에는 롤과 클레레트, 그르나슈 블랑이 들어갑니다. 프랑스 와인을 품종 하나로 읽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로제는 레드와 화이트를 섞어 만든 와인이 아닙니다. 유럽연합 규정에서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섞어 로제로 파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고 샴페인 같은 일부 스파클링에만 예외가 인정됩니다. 만드는 방법은 크게 셋으로 나뉩니다. 첫째는 검은 포도를 통째로 짜서 껍질 색이 아주 잠깐만 배어 나오게 하는 직접 압착입니다. 색이 옅고 산뜻하게 나옵니다. 둘째는 껍질과 함께 몇 시간에서 하루 정도 담가 두었다가 즙을 빼는 단시간 침용입니다. 색과 향이 더 짙어집니다. 셋째는 레드를 담그던 통에서 즙의 일부를 덜어 내는 방식으로, 남은 쪽 레드가 진해지는 효과도 같이 얻습니다. 로제의 색이 서로 다른 것은 품종 차이만이 아니라 이 선택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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