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타일이 맞습니다
산도가 있고 타닌이 없는 드라이 화이트가 가장 넓게 통합니다. 크림이나 흰곰팡이 치즈에는 효모향이 도는 드라이 스파클링이 잘 붙고, 파마산처럼 단단하게 숙성된 치즈에는 오크를 절제해 쓴 샤르도네 계열이 고소한 향끼리 맞물립니다. 짠맛이 강한 블루치즈에는 잔당이 넉넉한 스위트 화이트 쪽이 오래 쓰인 조합입니다.
Pairing
레드가 정답이라는 말은 반만 맞습니다
고르는 축
같은 지역끼리, 그리고 짤수록 단 쪽으로. 타닌은 뒤로 물립니다.
치즈에 레드라는 말이 오래 쓰였지만, 실제로는 화이트가 더 넓게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즈의 짠맛은 타닌의 쓴맛을 예민하게 만들고, 숙성 치즈에 많은 감칠맛까지 겹치면 뒷맛에 쇠 같은 감각이 남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래된 요령 두 가지가 여전히 유효합니다. 하나는 같은 지역에서 난 치즈와 와인을 붙이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같은 식탁에 함께 오르며 서로 맞춰진 조합이라 실패가 적습니다. 다른 하나는 짠맛이 강할수록 단맛이 있는 와인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블루치즈에 스위트 와인을 맞추는 관습이 바로 뒤쪽 원리에서 나왔습니다.
산도가 있고 타닌이 없는 드라이 화이트가 가장 넓게 통합니다. 크림이나 흰곰팡이 치즈에는 효모향이 도는 드라이 스파클링이 잘 붙고, 파마산처럼 단단하게 숙성된 치즈에는 오크를 절제해 쓴 샤르도네 계열이 고소한 향끼리 맞물립니다. 짠맛이 강한 블루치즈에는 잔당이 넉넉한 스위트 화이트 쪽이 오래 쓰인 조합입니다.
타닌이 굵은 레드는 짠 치즈와 만나면 쓴맛이 커지고 뒷맛에 쇠 같은 감각을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블루치즈와는 어긋나기 쉬워, 굳이 레드를 고른다면 타닌이 가는 쪽으로 내려오는 편이 낫습니다.
실전 한 줄
치즈 보드를 낼 때는 레드 한 병보다 화이트 한 병이 사고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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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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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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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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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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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É
프랑스
각 와인의 바디·산도·타닌·아로마 프로파일과 음식의 특성을 매칭해 1~5점의 매칭 스코어를 부여합니다. 여기에는 매칭 스코어 4점 이상인 와인만 표시합니다.
MAGAZINE
왜 보르도는 카베르네, 부르고뉴는 피노 누아인가 — 토양과 품종의 짝
자갈·점토·석회질·편암·화산암까지 산지별로 굳어진 토양과 품종의 짝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배수와 열이 왜 먼저 나오는지, 그리고 「미네랄리티」 논쟁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도 함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