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NE
그리스 신화에도 나오는 최고 품질 와인 생산지에서 생산된 데일리 와인
열대 과일향과 엘더플라워향이 나고 소비뇽 블랑 특유의 허브향도 약간 흔적을 남긴다. 한모금을 머금으면 잘 익은 구스베리향도 나며 산도가 적정하여 부드러우면서도 뒷여운이 길다. 깔끔하고 신선 상큼함을 선사!

WHITE · 루마니아
Budureasca Clasic Sauvignon Bl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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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도 나오는 최고 품질 와인 생산지에서 생산된 데일리 와인
열대 과일향과 엘더플라워향이 나고 소비뇽 블랑 특유의 허브향도 약간 흔적을 남긴다. 한모금을 머금으면 잘 익은 구스베리향도 나며 산도가 적정하여 부드러우면서도 뒷여운이 길다. 깔끔하고 신선 상큼함을 선사!
루마니아 데알루 마레(Dealu Mare) 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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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소비뇽 블랑은 프랑스 루아르와 보르도가 고향입니다. 카베르네 프랑과의 사이에서 카베르네 소비뇽이 나왔으니 대표적인 적포도의 부모이기도 합니다. 이 품종은 기후에 따라 향이 크게 달라집니다. 서늘한 곳에서는 풀과 구스베리, 엘더플라워 쪽의 날카로운 향이 나고, 따뜻한 곳에서는 패션프루트와 자몽 같은 열대 과일 쪽으로 넘어갑니다. 같은 품종인데 마셔 보면 다른 와인처럼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보르도에서는 세미용과 섞어 오크에서 숙성시키는 전통이 있고, 이 경우 날 선 향이 눌리는 대신 질감이 두터워집니다. 산도가 높아 음식과 붙이기 쉬운 편이고, 어릴 때 마시는 것을 전제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알루 마레는 루마니아 남부, 카르파티아 산맥의 남쪽과 남동쪽 비탈을 따라 약 65킬로미터에 걸쳐 이어진 산지입니다. 이름 자체가 큰 언덕이라는 뜻이고 포도밭은 해발 130미터에서 550미터 사이에 있습니다. 북위 45도선 부근에 놓여 있어 보르도, 토스카나와 거의 같은 위도입니다. 산과 숲이 북쪽 바람을 막아 주고 비탈이 남향이라 일조가 길게 들어옵니다. 낮에 충분히 익고 밤에 기온이 떨어지는 조건이라 당도와 산도가 같이 남습니다. 토양은 석회질과 점토, 자갈이 구획마다 섞여 있어 같은 산지 안에서도 밭에 따라 성격이 갈립니다. 와인을 결정하는 순서를 흔히 땅과 위치, 그다음 품종, 마지막이 양조라고 말합니다. 데알루 마레가 오랫동안 루마니아 레드의 중심으로 꼽혀 온 것은 그 첫 번째 조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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